2012년 9월 6일 목요일

재능교육 박성훈 회장의 ‘교육은 세상에서 가장 가치 있는 업(業)’




재능교육 박성훈 회장이 총국장 회의를 마치고 회사 연수원에서 직원들과 담소를 나누고 있다.

재능교육 박성훈 회장은 1977년 ‘교육은 세상에서 가장 가치 있는 업(業)’이라는 
창업이념을 바탕으로 이 땅에 독창적인 스스로학습 시스템을 보급하기 시작했다. 
이러한 창업 이념을 더욱 넓혀 나가기 위해 1990년대에는 출판, 문화, 인쇄, 유통, 방송 등으로 사업을 다각화했으며 
글로벌시대에 걸맞게 미국, 중국, 대양주, 홍콩 등으로 해외진출을 본격화했다. 

평생교육의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쉼 없이 달려온 지난 35년, 
교육을 통한 보다 나은 삶의 추구와 창의적인 인재양성을 위한 
종합교육문화기업으로서 우뚝 서기 위해 건전하고 유익한 교육문화 환경 조성에도 앞장 서 왔다. 
매년 전국시낭송경연대회와 전국재능동화구연대회, 재능기배구대회 등 다양한 문화체육행사를 개최하고, 
장학사업, 교육활동 지원 사업 등을 통해 보다 많은 어린이에게 교육문의화 혜택을 선사하고 있다.

재능교육 박성훈 회장은 
“조직을 살리는 리더십은 권위주의적 리더십이 아니라 상대방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섬김리더십”이라며 
종합교육문화기업이라는 위상에 걸맞는 ‘섬김리더십’을 임직원들과 학습지교사인 재능스스로선생님들에게 전파했다. 
즉 수평적 관계에서 배려와 존중을 실천해 구성원의 마음을 움직여 
적극적 참여를 이끌어 내는 리더로서의 섬김을 몸소 실천해 온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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