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9월 6일 목요일

재능교육 박성훈 회장의 미소는 35년 문화사랑의 미소



재능교육 박성훈 회장이 한국 현대시 탄생 100주년! ‘시인만세’ 리셉션 행사에 참여해 시낭송을 선보이고 있다. (2008.11)


재능교육 박성훈 회장의 ‘꿈은 이루어진다’

2002년 대한민국 모두의 가슴을 뜨겁게 달구었던 ‘★꿈은 이루어진다★’ 는 말. 
그 해에 태어난 아이들이 지금 11살 초등학생으로 성장했다. 
2002년에 태어난 바로 그 아이들은 ‘★꿈은 이루어진다★’라는 문구를 알고 있을까? 
그로부터 10년이 흐른 2012년. 아침 TV에서 흘러나오는 뉴스는 이런 희망과는 
달리 아이들의 꿈과 관련된 얘기가 오히려 부정적으로 전해지고 있다. 
예전과 달리 요즘 어린이들의 장래희망 1위는 공무원이나 교사, 즉 부모들이 원하거나 안정적인 
직업을 최고로 선호한다는 뉴스가 대부분이다. 때론 과학자도 되고 싶고, 때론 운동선수도 되고 싶고, 
의사도, 대통령도.꿈이 너무 많아서 고민이었던 시대는 지난 것일까. 꿈을 먹고 자라는 
어린이들의 꿈이 한정되어져 간다는 소식에 왠지 마음이 씁쓸하다. 

하지만 그런 아이들의 꿈을 믿고 날개를 달아주기 위해 35년 줄곧 한 길을 걸어온 사람이 있다. 
아이들의 재능에서 더 큰 재능을 발견해줄 줄 아는 사람. 35년 전 모든 어린이들이 꿈을 꿀 수 있게 하고, 
그 꿈을 이룰 수 있게 하기 위해 줄곧 교육 외길을 걸어온 재능교육 박성훈 회장이다. 
아이들의 꿈을 지켜주는 경영인 박성훈 회장은 더불어 시를 사랑하는 문화인이다. 

그의 시사랑 정신, 문화사랑 정신은 교육에 이어 아이들의 꿈을 발전시키는 데 지대한 역할을 하고 있다. 
‘옹알이 하는 갓 태어난 아기도 시가 되고, 갓 내린 커피 한 잔도 시가 되고,
 버스에서 바라본 바깥 풍경도 시가 되는
’ 시사랑 경영인 재능교육 박성훈 회장의 교육35년․문화 20년 스토리를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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